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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듀오 '비상9' 데뷔 싱글 '콧수염' 발표
  • 입력날짜 : 2016. 03.16. 17:19
사진 제공 미러볼뮤직
어쿠스틱 듀오 '비상9'가 오는 16일 첫 싱글 ‘콧수염’을 발표한다.

'비상9'은 20살 동갑내기이자 초등학교 동창이 우연히 다시 만나 의기투합한 스토리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오서야’와 ‘도원' 두 멤버는 우연히 다시 만난 19살 겨울 서로가 음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스위스 제네바에서 유학중이던 오서야가 귀국함과 동시에 '비상9'를 결성했다.

이번 첫 싱글 ‘콧수염’은 콧수염이 난 오빠를 수줍게 짝사랑하는 감정을 담은 곡이다. 어린 짝사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생각과 감정을 재미있는 가사와 기분 좋은 멜로디로 표현하여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관계자 측은 "우연히 본 비상구 표지판에서 착안해‘지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비상구같은 음악을 해보자’는 취지를 담아 '비상9'이라는 팀명이 만들어졌다"면서 "싱글 발매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홍대 거리에서 버스킹을 시작하며 꾸준한 싱글 발매와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자작곡들을 만들어 무작정 거리로 나섰다는 '비상9'은 불과 한 달 만에 600여명의 사람들이 입소문을 타고 SNS로 찾아오는 등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오영주 기자 happyenc12@nate.com        오영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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