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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업무집행 결의안 채택
논란이 된 신규위촉 자문위원 관련 사항과 정관개정 방향 등 토의
  • 입력날짜 : 2016. 03.08. 18:22
부산국제영화제 임원회가 8일 오후 3시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임원회는 재적임원 23명 중 서병수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에 걸친 회의가 진행됐다.

이날 임원회에서는 △신규 자문위원 위촉에 관한 사항 △임시총회 소집요구에 관한 사항 △부산국제영화제 정관개정 방향에 대해 참석 임원들의 열띤 토의가 이루어졌다.

임원회는 토의한 내용을 모아 ‘부산국제영화제 업무집행에 관한 결의안’ 을 채택했다.

<이하 결의안>

부산국제영화제 업무집행에 관한 결의안

부산국제영화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산시민과 국내외 영화팬들의 사랑 속에 성장한 우리 모두의 문화자산이다. 부산국제영화제 정상화와 성장 발전을 위하여 오늘 임원회에서 토의한 바 정관규정에 많은 문제점이 있다는 다수 임원들의 의견이 있었으며, 영화제의 정상적인 추진을 위해 임원회 의결을 담은 결의안으로 채택, 규정에 의거 조직위원회와 집행위원회 등에서 처리할 것을 결의한다.

첫째, 2월 1일자로 자문위원 68명을 신규위촉 한 것은 문제가 많으므로 조속한 시일내에 시정조치(해촉)하기 바람

둘째, 2월 25일자 제출된 임시총회 요구는 합당한 정관 개정안을 마련하기 위한 시간을 가질 때 까지 연기하기 바람

셋째,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라운드테이블을 구성․운영

넷째, 집행위원회와 사무국은 본연의 업무에만 충실하여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 바람

2016년 3월 8일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임원회


오정미 기자 news@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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