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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서 인디밴드 만난다' 건대 미니펍 락페스티벌 개최
  • 입력날짜 : 2016. 02.19. 18:19
건국대 주변 유일한 인디 뮤지션들의 메카 ‘건대 미니펍’이 21일‘2월 락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금주 일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열리는 이번 락페스티벌은 관객들의 호응과 요청에 힘입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강렬하면도 몽환적인 사운드가 매력적인 인디밴드 ‘태엽’과 여성 보컬이 돋보이는 5인조팀 ‘Idiots’, 개성있는 자작곡들로 사랑받아온 2인조팀 ‘울프’, 악동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인 3인조 쟈니스파크 등이 출연해 무대를 달굴 예정이다.

티켓은 현장 구매 시 1만원, 1 free drink' 제공하며, 사전 예매하면 2천원 할인된 8천원에 즐길 수 있다. 공연 포스트를 핸드폰에 다운받아 제시하면 현장에서 1000원을 할인해주는 모바일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건대 미니펍은 인디계의 수많은 신성들을 발굴하고, 공연의 기회를 마련하는 건대 유일한 라이브펍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가수 정엽의 생일파티도 이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인디 아티스트의 메카였던 대학로와 홍대의 상권이 점점 악화되어 가는 상황 속, 훌륭한 뮤지션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면서 "홍대 인근 뿐 아니라 건대에서도 훌륭한 뮤지션이 많이 배출되며, 좋은 대학가 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건대 미니펍 락페스티벌은 서울시 광진구 동일로 22길 59 (화양동, 건대먹자골목 위치)에서 개최하며, 자세한 사항은 페이스북페이지(www.facebook.com/Liveminipub)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영주 기자 ohyj87@naver.com        오영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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