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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엽, 21일 건대 미니펍서 생일파티 진행
  • 입력날짜 : 2016. 02.19. 18:12
가수 정엽이 오는 21일(일) 건국대 근처 라이브 주점인 '건대 미니펍'에서 39번째 생일 파티를 진행한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리는 정엽의 생일 파티는 팬클럽 측에서 마련한 팬들의 선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가 열리는 건대 미니펍은 블루스와 락, R&B, 뮤지컬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에게 무대를 제공하고 있는 건국대 주변의 유일한 라이브 펍이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리더인 가수 정엽은 1집 'SOUL FREE' 를 통해 데뷔 후 많은 방송 출연 없이도 수많은 음반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진정한 R&B 소울 뮤지션으로 사랑받아 왔다. 제7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부문을 수상했으며, MBC ‘나는 가수다’ 등의 출연을 통해 솔로 뮤지션으로서도 이름을 알렸다.

한편, 생일 파티 이후에는 동 장소에서 미니 락페스티벌도 열릴 예정이다. 강렬하면도 몽환적인 사운드가 매력적인 인디밴드 ‘태엽’과 여성 보컬이 돋보이는 5인조팀 ‘Idiots’, 개성있는 자작곡들로 사랑받아온 2인조팀 ‘울프’, 악동적인 매력을 뽐내는 3인조 쟈니스파크 등이 출연한다.

티켓은 현장 구매 시 1만원, 1 free drink' 제공하며, 사전 예매하면 2천원 할인된 8천원에 즐길 수 있다. 모바일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연 포스트를 핸드폰에 다운받아 제시하면 현장에서 1000원을 할인해준다.자세한 사항은 사항은 페이스북페이지(www.facebook.com/Liveminipub)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영주 기자 ohyj87@naver.com        오영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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