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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영상테마파크에서 촬영하면 ‘대박’
  • 입력날짜 : 2015. 08.10. 15:59
에덴의 동쪽 촬영 장면
최근 경남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촬영한 영화들이 연이어 개봉되면서 흥행 대박을 예감하고 있다.

지난해 두차례에 걸쳐 촬영된 영화 ‘암살’ 은 흥행보증수표 하정우, 전지현, 이정재와 ‘도둑들, 전우치, 타짜, 범죄의 재구성’ 등으로 작품마다 극찬을 받고 있는 최동훈 감독이 만나 영화팬들의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지난 7월 22일 개봉한 이 영화는 14일만에 관객 700만을 돌파하는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해 8월 황매산에서의 1차 촬영에 이어, 12월에는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적산가옥단지 등지에서 촬영했다.

영화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또 다른 영화는 ‘극비수사’.

김윤석, 유해진 주연의 이 영화는 합천에서 촬영되었던 장면이 상영되는 간간이 등장해 영화를 보는 내내 영상테마파크를 찾아보는 재미 역시 쏠쏠하다.

고스트파크 축제 이후에도 합천영상테마파크는 분주할 듯하다.

영국 영화 핑거스미스를 원작으로 한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 는 하정우, 김민희 등이 출연하여 8월말 세트장 내에서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효주 주연의 ‘해어화’ 역시 올 가을 촬영을 앞두고 있다.

그 외에도 영화 ‘이와손톱’, ‘밀정’, 드라마 ‘별이 되어 빛나리’ 등이 촬영 협의를 거치고 있어 지속적인 영화 및 드라마 촬영이 합천군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용찬 기자 ycseo@morningnews.co.kr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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