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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641회, 로또리치 '로또평행이론' 화제
  • 입력날짜 : 2015. 03.16. 13:27
사진 제공 로또리치
지난 14일 실시된 나눔로또 641회 8명의 1등 당첨자 중 5명은 자동, 3명은 수동 당첨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수동 당첨자는 모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로또 판매점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641회 나눔로또 당첨번호는 ‘11, 18, 21, 36, 37, 43 보너스 12’다. 6개 번호가 일치한 로또 1등 당첨자는 총 8명으로 각 1,990,074,563원을 받는다.

국내 유명 로또 포털사이트 (주)리치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수동 당첨자가 동일 판매점에서 여럿 나온 경우 동일 인물일 가능성이 높다”며 “과거 부산에서도 이와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13년 5월 4일 추첨한 544회 로또 1등에 당첨된 박성현(가명)씨의 사연이 그러한데 그는 자신이 추천 받은 번호를 친구 둘과 함께 써, 셋이 나란히 로또 1등에 당첨된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해당 사건은 공중파 TV를 통해서 ‘부산 로또 대박 사건’으로 불리며 크게 화제가 된 바 있어 많은 로또 마니아들을 흥분 시켰다.

업체 관계자는 “많은 로또 마니아들이 ‘이번 분당에서 나온 수동 1등 당첨자의 사연’에 대한 문의를 하고 있다”며 “현재 641회 1등 당첨조합을 김숙자(50대 여성, 가명)회원에게 전달한 것은 사실이나 그녀가 실제로 로또를 구매한 지 여부는 확인이 안됐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김숙자(가명) 씨가 분당구에서 1등 당첨번호 3장을 모두 구매했다면 그녀는 1등 당첨금으로 약 60억원에 가까운 거액을 받게 된다”며 “김숙자(가명) 씨와 연락이 닿는 대로 그녀의 실제 구매 확인 및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며 모든 로또마니아들이 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통해 사실 여부를 공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주)리치커뮤니케이션즈는 국내 NO.1 로또복권 정보 제공 사이트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를 운영하고 있으며, 포털사이트에 몰려든 네티즌들로 인해 접속이 지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혀, 이번 641회 1등 수동 당첨자에 대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전해졌다.


남은영 기자 happyenc12@nate.com        남은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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