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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영상테마파크 연초부터 영화바람
  • 입력날짜 : 2015. 01.23. 13:13
합천영상테마파크
경남 합천군(군수 하창환) 용주면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고의 촬영 세트장인 ‘합천영상테마파크’ 가 연초부터 연이은 영화 및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먼저 일본 니혼TV ‘1억인의 대질문 ‼와랏떼 코리에떼‼’ 와 tvn에서 70년대 배경으로 한 현대사 고백 ‘소녀영자’ 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이곳에서 촬영됐다.

2월 첫방송을 앞두고 수시로 촬영되고 있다.

금년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명탐정 홍길동’은 주연배우인 이제훈, 김성균, 고아라와 ‘늑대소년, 짐승의 끝, 남매의 집’등으로 작품마다 극찬을 받고 있는 조성희 감독이 만나 영화팬들의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촬영장면

기존 장르 규칙을 허물고 영상미학의 기획적인 변화를 선사할 혁신적이고 감각적 스타일의 대한민국 탐정 액션 느와르 영화를 그린 작품으로 23일부터 촬영이 시작됐다.

영화 ‘허삼관, 세시봉’은 합천에서 촬영되었던 장면이 상영되는 중간 중간 나와 영화를 보는 내내 영상테마파크를 찾아보는 재미 역시 쏠쏠하다.

박흥식 감독의 영화 ‘해어화(解語花)’와 MBC 미니시리즈(수,목 드라마)는 오는 3월 초순과 4월에 촬영을 앞두고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의 지속적인 영화 및 드라마 촬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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