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일운면 이야스콜라어학원이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 마련한 나눔장터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이야스콜라어학원은 지난 2일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에 100만4000원을 기탁하고 행복천사 제308호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기부금은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패밀리 셰어링 플리마켓(Family Sharing Flea Market)'을 통해 마련했다. 나눔장터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자는 뜻을 모아 기부로 이어졌다.
박혜란 대표는 "모두가 자발적인 참여와 정성으로 진행된 나눔 마켓의 수익금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야스콜라 가족들이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화수 이사장은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 줘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나누겠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거제시 기부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