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거제경찰서이전반대주민대책위원회(이하 주민대책위)는 現거제시장 권한대행인 정석원 거제시부시장을 만나 거제경찰서 新청사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요구하는 면담을 가졌다.
주민대책위는 지난 10월 30일 옥포지역민들의 염원을 담은 ‘거제경찰서이전반대 주민결의대회’를 마치고 공식적인 첫 행보를 시작했다.
대책위의 정석원 권한대행과의 면담으 거제시측의 명확한 입장을 듣기 위해서였다.
주민대책위 배호명 회장과 김동근 옥포1동주민자치회장, 김성철 옥포2동주민자치회장, 박옥미 옥포통장협의회장, 여경상 전)거제시행정국장, 김해연 전)도의원, 황성수 옥포연합청년회장, 박동진 사무국장, 박봉휘 사무차장 등이 공식 방문했다.
주민대책위 배호명 회장은 발언을 통해 거제경찰서가 옥포에 자리잡게 된 배경과 행정타운이 완성되었을 경우 변함없이 옥포에 위치하였을 거제경찰서가 어떤 이유에서 타지역으로의 이전이라는 소문이 무성하게 돌게 되었는지에 대한 거제시측의 명확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거제시 부시장은 거제경찰서의 입장이 공식적으로 정리가 되면 행정에서 지원할 부분들은 차질없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주민대책위는 지난 18일부터 거제경찰서 앞에서의 집회신고를 한달동안 해 놓은 상태이다.
주민대책위는 거제경찰서의 신청사가 차질없이 현재의 위치에 신청사가 건립하는 그날까지 투쟁의 의지를 보였다.
그리고 향후 거제경찰서의 책임있는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거제경찰서의 입장도 요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