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문(金喆文) 전 새거제 업무부장이 모닝뉴스 2대 편집국장이 됐다.
모닝뉴스는 지난 1일 “경향신문으로 자리를 옮긴 서용찬 전 편집장 후임으로 김철문씨(장목면 황포 출생)를 편집국장에 임명했다” 고 밝혔다.

김철문 국장은 1961년 생으로 부산사대부고와 경성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 부산대학교 환경대학원 도시계획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김 국장은 주간인물과 거제신문사에서 취재기자로 근무했었다.

김철문(金喆文)

- 1961년 장목면 황포 생
- 부산사대부고 졸업
- 경성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 부산대학교 환경대학원 도시계획학과 석사과정 수료

- 주간인물 취재기자
- 거제신문 취재기자
- (주) 대우/건설부문 영남지역본부
- 새거제신문 업무부장

- 재부거제향인회 총무이사, 조직이사, 문화이사, 본부이사
- 부산경실련 조직위원 겸 집행위원
- 황포초등총동창회 사무차장(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