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는 22일 을지연습 개시보고를 시작으로 25일까지 3박4일간의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4회째 맞는 을지연습은 그동안 코로나19 상황대응으로 축소시행되어 왔으나, 올해는 국가위기관리 및 총력전 대응 역량을 총체적으로 점검 하는데 목표를 둔 정부방침에 따라
22일 공무원 전시임무수행 능력 배양을 위해 불시에 비상소집이 실시되며, 전시 상황을 가정한 전시창설기구를 편성 운영하여 개인별 임무 확인을 실시한다.
아울러, 최근 북한 미사일 발사 위협 및 테러 양상을 반영하여 국가중요시설 파괴를 대비한 민․관․군․경 합동 실제훈련과 행정기관 피폭을 대비한 소산훈련, 민방공 대피훈련 등을 실시한다.
또한, 거제시는 연습장 코로나 확진자 대응방안에 따라 19일 을지연습장을 소독 완료하였으며, 출입관리자 및 방역 담당반을 편성하여 을지연습 편성 근무자 자가진단키트 검사, 체온측정을 실시하고 연습기간동안 매일 1회 소독, 3회 이상 환기를 실시하여 방역 관리강화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