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대선 및 지선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
5대 선거범죄 무관용 원칙 적용, 엄정단속
  • 입력날짜 : 2022. 01.11. 10:52
수사상황실.
경남경찰청(청장 이상률)은 올해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난 1. 8.(토, 대선 D-60)부터 도내 24개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동시에 개소, 24시간 선거범죄 대응체제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대통령 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고, 그로부터 3개월 후 지방선거도 실시되는 만큼, 선거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법행위에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1월 8일부터 6월 10일까지(154일간) 도경찰청을 포함한 도내 24개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즉응태세를 갖추고, 선거와 관련된 각종 불법행위 첩보수집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선관위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공명한 선거를 뒷받침하기 위해 경찰의 역할을 다할 방침이다.

경찰은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1월 9일부터 편성․운영 중인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을 증원 보강하는 한편, 허위사실 유포 등 인터넷 선거범죄에도 적극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 수사요원 등을 적극 활용, 사이버 순찰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경찰은 이 기간 금품 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 단체동원 등 ‘5대 선거범죄’를 집중 단속해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서혜림 기자 newsmorning@daum.net        서혜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모닝뉴스 (http://www.morningnews.co.kr) 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mornin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