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경남도당 윤리위, 김한호 신동복 탈당권유 징계
  • 입력날짜 : 2020. 06.30. 18:06
미래통합당 경남도당 윤리위원회(위원장 : 홍태용)는 30일 오전 11시 회의를 열고 김한호 現 김해시의회의원과 신동복 現 산청군의회의원에 대해 ‘탈당권유’의 징계처분을 의결했다.

두 사람은 후반기 시‧군의회 의장단 선출과정에서 당 소속 의원들의 합의 결과를 위배하고, 당원으로서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등 당 발전에 극히 유해한 행위로 지역 민심을 이탈케하고, 당의 위신을 훼손하는 등 중대한 해당행위로 윤리위원회 규정 제20조 및 제21조에 따라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경남도당 윤리위원회는 “앞으로도 후반기 시‧군의회 의장단 선출과정에서 타당과 무소속 의원과 야합해 당 발전에 극히 유해한 행위, 당의 화합과 단합을 저해하는 행위 등 해당행위를 하는 지방의원에 대해서는 당헌․당규에 근거해 강력하게 엄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newsmorning@daum.net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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