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일정 이틀째인 3일 오전 5시 40분, 미래통합당 서일준 후보는 대우조선해양 서문에서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출근인사를 진행했다.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이른 시간임에도 오늘의 거제를 굳건히 지키기 위해 현장으로 향하는 노동자들을 응원했다.

서일준 후보는 출근인사 현장을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으로 생생히 중계하며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