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프린지 팬플룻 연주단체 통합 공연
  • 입력날짜 : 2019. 03.13. 10:51
자료사진
팬플룻음율이 모여 2019 통영프린지에서 KOREA로 거듭난다.

2019년 통영프린지 기획프로그램으로 팬플룻을 연주하는 전국의 여러 단체들이 뜻을 모아 제1회 KOREA 팬플룻 페스티벌이라는 의미있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어서 음악인들의 관심과 주목을 끌고 있다

이혜정 통영팬플룻오케스트라단장은 전국 각지에서 팬플룻을 연주하는 8개의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통합과 화합을 기리는 공연을 함께 펼친다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은 아니라면서 매우 가치 있고 감격스럽다고 이번 일을 추진한 소감을 밝혔다.

23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윤이상기념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공연에는 각 지역단체들의 대표자들이 '사랑으로'를 비롯해 전체합주와 우리나라의 정서와 애국을 고취할수 있는 '터' 등을 연주한다.

이 행사에 참여하는 8개팀 102명의 팬플룻 연주자들은 음악인들끼리 단결하고 나아가 시민들과 호흡하면서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한결같이 말하고 있다.

2019년 1회를 시작으로 매년 우리나라 팬플룻 대표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전국의 8개 팬플룻팀은 서울의 팬플룻연합, 경기지역의 POLE, 창원팬플룻사랑, 부산팬플룻사랑, 울산팬플라이프, 대구라벨라팬플룻앙상블, 교원팬플룻사랑회, 통영팬플룻오케스트라 등이다.


오정미 기자 newsmorning@daum.net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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