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광용 거제시장과 김한표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도·시의원, 각 기관 공무원, 시민 등 200여명은 9일 오전 9시 충혼탑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앞에서 새 각오를 다졌다.
참배를 마친 각 기관단체장들은 소속 기관으로 돌아가 시무식을 가졌다.
변광용 거제시장도 오전 10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갖고 직원들과 새해인사를 나눴다. 올해 공무원헌장은 황금돼지띠를 맞아 최연소 돼지띠 여성공무원인 상하수도과 이유경 주무관이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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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장님 엄마 승진시켜주세요" 아빠가 일찍 퇴근해서 놀아줬으면 좋겠어요" 등 아이들의 응원메시지와 시청직원들의 인간적 모습이 담긴 새해인사가 담긴 신년영상이 소개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어제 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면서 원칙과 상식, 반칙과 특권에 대해 생각해 봤다"며 "원칙과 상식이 대접받고 관행화 돼 온 반칙과 특권을 바로잡는 사회가 지향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직원들과 자주 소통화합의 시간을 가져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직장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직원들도)거제시를 만들어가는 주역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새롭게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해주고, 혹시 잘못하거나 지적할 것이 있으면 지적과 비판 제안은 언제든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거제의 노래로 시무식을 마친 거제시는 간부공무원들과 직원들의 새해인사로 일정을 마무리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