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서 놀아줄 개’ 반려견 페스티벌 연다
  • 입력날짜 : 2018. 09.21. 10:47
포스터
경남 통영에서 반려견을 위한 ‘통영에서 놀아줄 개’ 페스티벌이 열린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통영의 문화축제로 진행되는 ‘통영에서 놀아줄 개 Festival’ 은 오는 10월 9일 한글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통영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열린다.

‘통영에서 놀아줄 개 페스티벌’ 은 통영반려동물협회에서 주최하고 통영애견미용학원, 개스트하우스, 살맛나는통영(살통영) 네이버 카페, 꾼이벤트, 수다마켓, 스카이아트 협찬으로 열린다.

이날 본 축제는 공연마당과 참여마당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공연마당은 인명구조견 국가대표 박순태(K-1) 훈련소장 팀의 인명 구조견 시범, 아질리티 시범, 원반 시범, 복종훈련시범, 경찰견 시범, 애견버릇 고치기 등이 선 보인다.

수의사가 참여하는 반려견 무료진료, 경남반려견 모임은 아이즈오브엔젤(셔틀랜드 쉽독) 국내 최고 권위자인 정대엽 프로헨들러를 초빙해 애견인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진다.

참여마당에서는 상식바로잡기 OX퀴즈, 예쁜견선발대회, 반려견달리기대회가 열린다.

축제참가자들을 위한 불거리 먹거리가 있는 프리마켓(통영 거제 그녀들의 수다마켓)이 열리고 먹거리마켓에는 ‘새우야 조개야’, ‘여수본가 여수돌게장’ 이 참여해 맛의 진수를 보일 예정이다.


관람객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행사 참가비는 5000원이다. 온라인 참가 접수(네이버 살통영 카페)도 가능하며 참가비는 참가견의 간식(껌)제공과 유기견 후원에 쓰인다.

행사장에서는 푸짐한 현장 경품행사도 열린다.

이날 축제는 가수 ‘가인가일’ 공연 및 댄스공연, 마샬아츠 아크로바틱 팀어게인 통영점 우슈 트릭킹 전문 교육관의 팀 공연 등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준비되는 축제가 통영에서의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참가자와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나고 건강한 축제가 되기 바란다” 고 말했다.

이어 “(행사에) 대형견(사나운견)과 함께 참여할 경우 입마개를 지참해야 하며 축제 참가시 공연장 이외에서는 필히 목줄 착용해야 한다” 고 애견인의 주의를 당부했다.


서용찬 기자 newsmorning@daum.net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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