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도시 공존을 말하는 2인의 사진전
해금강테마박물관, 유경미술관 Ⅱ,Ⅴ 사진전 열려
  • 입력날짜 : 2016. 11.29. 15:58
장갑석 작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오는 12월 01 일부터 12월 30일까지 유경미술관 Ⅱ관과 Ⅴ관에서 2인의 중견 사진작가들의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경미술관 Ⅱ관은 신길복 작가의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춘천’ 展을, 유경미술관 Ⅴ관은 장갑석 작가의 ‘길을 걷다, 순간을 보다’ 展을 선보여 각20여점의 사진작품을 펼쳐 보인다.

신길복 작가는 이른 아침 춘천 호숫가 주변을 가득 메운 안개를 마치 한 폭의 수채화처럼 카메라 렌즈에 담아내, 그동안 미처 알아보지 못했던 춘천의 생생한 모습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갑석 작가는 자연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과거와 현재의 조화를 이루는 사진을 선보이며,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만나는 찰나의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냈다.

두 작가는 자연을 바탕으로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화면에 담아냈으며, 각 지역의 중견작가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해금강테마박물관 경명자 관장은 “두 작가의 사진은 일반 풍경사진과는 다른 도시와 자연의 조화에서 나오는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어느 유명화가가 그린 한 폭의 수채화처럼 생생하고 아름답다”고 말했다.

신길복 작가는 1986년 춘천사진동호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1979년 춘천사진동호회 창립회원으로 30여 년 동안 외길을 걸어왔다.

신길복 작

그는 전국사진공모전을 비롯해 2012년 춘천사진예술상 등에서 다수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2011년 KBS 춘천 방송국 “장학리 사계” 개인전을 비롯하여 춘천 문화예술회관과 춘천우체국 등에서 기획전시를 한 바 있다.

2013년 춘천 라데나리조트 “호반의 아침”展, 2014년 순회전시로 “갤러리 평창동”, “금보성아트센터”, “일산킨텍스-귀농귀촌박람회”, “2014 경향하우징페어-부스전” 등 을 개최하는 등 왕성하게 활동해오고 있다.

또한 장갑석 작가는 수원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로 현재 (사)국제문화예술연맹 사진예술위원회 전문위원과 (사) 한국현대사진작가협회 회원이며, 2014년 장갑석 사진전을 시작으로 인사동 율 갤러리에서 ‘아투(Art Together)’연합 사진전, 2015년 ‘바람을 담다’ 초대전, 미(美)를 묻히다’展, ‘비상’展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기대되는 중견작가다.

본 전시에 관한 문의사항은 해금강테마박물관(055-632-0670)이나 홈페이지(www.hggmuseum.com)를 통해 하면 된다.


모닝뉴스 기자 news@morningnews.co.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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