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드라이브, ‘네이버 클라우드’로 변경...사진 공유 및 자동 관리 '특화'
  • 입력날짜 : 2015. 11.11. 13:04
네이버는 "현재 서비스 중인 ‘N드라이브’를 사진 공유에 특화된 ‘네이버 클라우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클라우드’는 지인 기반의 공유 공간인 것이 특징이다. 가족, 친구들과 쉽고 빠르게 사진을 공유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이 핵심 서비스로, SMS, 라인, 카카오톡 등을 통해 지인들을 초대하고 클라우드 공간 내 별도의 모임방을 만들어 자유롭게 사진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유된 사진에 대해 댓글 형태로 멤버들과 실시간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다.

현재 30GB의 용량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모바일과 PC 간의 뛰어난 호환성, 자동올리기 기능 등 편리한 클라우드 환경을 구현한다. 더불어, 수많은 사진을 장소, 일자별로 자동으로 정리해줘 관리가 용이하며, 네이버랩스에서 축적한 사진 인식 및 처리 기술을 적용해 ‘특별한 순간’이라는 테마로 ‘1년 전 오늘’ 등 개인의 소중한 순간들도 별도로 뽑아준다.

네이버 측은 “네이버 클라우드는 개인의 저장공간이라는 기존 이미지를 벗어나 지인들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새롭게 서비스를 확대했다”며 “향후 더욱 편리한 사진관리 기능과 스티커 등 재미있는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추가해 즐거운 모바일 모임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영주 기자 ohyj87@naver.com        오영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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