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2도크 내에서 건조 중이던 8만4000㎡급 LPG 선박에서 불이나자 총 131명의 작업자 가운데 130명은 자력대피 또는 구조 됐으나 미처 피하지 못한 A씨(여.50)는 낮 12시20분께 탱크 하부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거제소방서는 화재가 발생한 후 대응1단계 발령, 소방대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총 310여명이 즉시 현장으로 출동,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등 초동조치를 했다.
불은 11시 53분께 완진됐으며 흡입 등 부상자 6명(중상4, 경상2)과 스스로 병원을 찾은 1명은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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