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홀딩스는 모바일게임 회사 더원게임즈의 지분을 인수해 모바일게임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8일(수) 밝혔다.
큐로홀딩스는 더원게임즈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18.18%를 49억9988만 원에 취득, 전략적 파트너십을 유지할 계획이다.
더원게임즈는 글로벌 5500만 다운로드를 기록 중인 3D 액션 모바일게임 ‘건쉽 배틀: 헬리콥터 3D 액션’을 개발한 모바일게임 회사다. 설립 첫해인 2014년 매출 80억원과 순이익 40억원을 올린 바 있으며, 후속작 ‘워쉽 배틀’도 올해 6월 출시해 현재 12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바 있다.
조중기 큐로홀딩스 대표는 “더원게임즈는 해외 수익이 80%를 넘는 회사로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하는 게임 개발 등 수익 성장 여력을 갖춘 회사”라며 “이번 투자는 당사가 보유한 한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게임 콘텐츠 개발 및 퍼블리싱 수익 강화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