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노조(위원장 현시한)가 올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통과시켰다.
이 회사 노조는 24일 7001명이 조합원 중 6865명이 투표에 참가, 4350명이 찬성(63.2%)으로 잠정합의안을 가결시켰다.
대우조선해양 노사는 지난 22일 △정기승급분 2만3070원외 기본급 동결 △품질향상장려금 3만원 △교섭 타결 격려금 130만원 지급 △경영위기 조기극복 및 성과달성격려금 기준임금의 200% 지급 △무사고·무재해 작업장 달성을 위한 격려금 100만원 △주식매입지원금 기준임금의 50% 지급 △회사주식 150주 지급 등 을 내용으로 하는 잠정안에 합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