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뚤어진 50대 짝사랑 새총으로 화풀이
  • 입력날짜 : 2015. 06.24. 10:16
짝사랑하는 여성의 차량에 쇠구슬을 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거제경찰서는 지난 2013년 12월부터 지난 4월 초 까지 자신이 좋아하던 이웃 여성 A씨(47)의 승용차와 원룸에 직경 1.4㎝ 쇠구슬을 새총으로 8차례 쏴 3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입힌 B(58)씨를 구속했다.

식당에 야채를 공급하면서 A씨를 알게된 B씨는 A씨가 다른 남자와 사귀는 것을 참지 못해 새총으로 화풀이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진정을 접수한 경찰은 집 주변 CCTV 분석 등을 통해 B씨의 범행사실을 밝혀냈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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