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에 거주하는 60대 후반의 남성도 자가격리가 이루어져 거제시보건소의 관리를 받고 있다.
거제시보건소는 12일 “현재까지 거제에서는 메르스 감염 확진을 받거나 보건당국에서 의심자로 격리한 대상은 없으며 단 환자가 발생한 의료기관을 방문한 1명에 대해 오는 14일까지 집에서 지내도록 격리했다” 고 밝혔다.
이 남성은 서울삼성병원에 검사차 입원했다가 이달초 퇴원했다.
거제시보건소는 메르스 잠복 기간이 14일인 만큼 격리는 예방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매일 두 차례 이상 직접방문 또는 전화로 모니터링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격리대상자는 시 외각에 거주하고 있으며 아내도 남편과 함께 격리조치에 따르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격리자로부터 메르스로 의심되는 증상은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격리자의 정보는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