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빅3 를 포함한 국내 9개 조선사 노조들이 모인 조선업종노조연대가 30일 거제에서 ‘전국조선노동자대회’ 를 연다.
조선업종노조연대는 이날 오후 2시 거제시 옥포 조각공원에서 대회를 열고 정부에 고용안정 등을 촉구할 예정이다.
조선업종노조연대는 지난 2월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STX조선해양, 성동조선해양, 한진중공업, 신아sb 등 9개 조선사 노조가 참여해 결성됐다.
임금과 노동시간 문제 등 올 임단협 교섭을 앞두고 조선업종노조연대가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최측은 이날 전국 조선노동자 6000여 명이 대회장에 집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