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65세 이상 노인 야광 안전조끼 공급
  • 입력날짜 : 2015. 05.21. 11:03
[의령/임경엽 기자] 경남 의령군은 농사철이나 밤길에 농로와 연접한 도로를 무단 횡단하는 농촌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6500만원의 사업비를 편성, 65세 이상 노인 6525명에게 야광 안전조끼를 공급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야광 안전조끼는 노란색 형광 폴리에스테르천에 회색빛 5cm 반사테이프가 앞·뒤에 붙여져 있어서 어두운 밤길에도 잘 띄는 등 시각성이 뛰어나다.

군은 의령경찰서와 합동으로 농사철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 한 후 6월내 배부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나이 많은 농업인들이 농사일을 마치고 늦게 귀가하는 특성 때문에 사고위험이 높다” 며 야광조끼로 교통사고율을 현격히 낮추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임경엽 기자 isj682013@naver.com        임경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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