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들은 이날 무상급식 철회를 촉구하며 홍준표 도지사의 사과를 요구했다.
집회장에는 지역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우노조와 삼성중공업노동자협의회 물론 거제지역 야권 정치인들도 함께했다.
학부모들은 ‘무상급식도 의무교육이다’ ‘우리아이들의 밥 그룻 을 지켜주세요’ ‘아이들 밥그릇으로 장난하나’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무상급식 중단에 항의했다.
참석자들은 거제시를 비롯한 경남도 지자체가 시도하는 서민자녀교육지원조례의 부당성을 강조하고 조례 제정 철회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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