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 의심 거제사랑상품권 감정 의뢰
  • 입력날짜 : 2013. 08.22. 13:08
위조가 의심되는 ‘거제사랑상품권’ ·1매가 발견돼 시가 전문기관에 감정을 의뢰했다.

경남 거제시는 최근 고현종합시장의 한 식품가게에서 위조가 의심되는 상품권 1매가 발견돼 진위를 가리기위해 한국조폐공사에 감정을 의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품권은 홀로그램이 정교해 진품과 다름이 없지만 인쇄용지의 크기와 빳빳한 정도가 다르고 바코드가 훼손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제시 관계자는 “물에 젖은 상품권을 다리미로 다렸을 경우 크기가 달라질 수 있다. 아직은 위조상품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감정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고 말했다.

이어 “위조가 의심되는 상품권이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만일 위조권이라면 형사고발 등 조치를 취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모닝뉴스 (http://www.morningnews.co.kr) 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mornin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