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의 죽은 정의와 양심 시민단체 애도
  • 입력날짜 : 2013. 06.17. 08:23
경남 거제시 거제시민단체연대협의회(이하 시민연대)가 17일 오전 11시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현대산업개발 사태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는다.

시민연대는 기자회견을 통해 현대산업개발 사태에 대한 시민연대의 입장과 거제시의 죽은 정의와 양심을 애도하는 추모제 일정을 밝힐 계획이다.

시민연대는 17일과 18일 고현과 옥포 등 거제시내 곳곳에서 추모제와 현대산업개발 사태를 알리는 1인 시위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산업개발 사태로 죽은 거제시의 정의와 양심을 애도하며 걷는 촛불추모제 19일 이후로 정해 졌다.

현대산업개발 사태는 이 회사가 장승포 하수관거 가설시설을 설치하면서 공사구간 6248m 중 13% 가량만 시공하고 나머지 구간은 허위서류를 꾸며 설치비 60억 중 약 45억원을 편취한 사건으로 2009년 거제시 계약심의위원회로부터 5개월간의 입찰참가제한 처분을 받았으나 최근 거제시가 입찰참가 제한기간을 당초 5개월에서 1개월로 감경처분한 일을 두고 이르는 사건이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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