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권민호)이 직영하는 오션사이드 수영장의 수영지도자들이 사천에서 개최된 제52회 경남도민체전에서 모두 7개(금1, 은1, 동5)의 메달을 따냈다고 30일 밝혔다.
오션사이드 수영장은 지난해 8월부터 재단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도체에서 김기진 지도자는 자유형 100미터에서 금메달, 접영 100미터에서는 은메달을 혼계영과 계영 400미터에서 동메달을 따내는 등 역영했다. 이관현과 주태준 지도자도 혼계영 400미터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션사이드 수영장 강습회원인 이수진(연초고2)양도 은메달 2개(배영50M, 100M)를 획득하는 등 오션사이드 수영장에서 총 9개의 메달을 따냈다.
오션사이드 수영장 지도자들은 수영 국가대표상비군, 초등학교 수영부코치, 근대5종 선수, 장애인 수영지도자 자격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거제시 수영선수 출신들로 구성되어 있다.
오션사이드 수영장에서는 일반 수영강습외에 관내 학교와 연계한 방과 후 수업, 장애인 수영교실, 꿈나무 수영교실, 아쿠아로빅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할 수 있는 통합프로그램을 위한 시설을 완비할 계획이다.
거제문화예술재단 김호일 관장은 “본관동인 공연장과 함께 직영하게 된 별관동 수영장이 ‘건강한 체력’, ‘행복한 정신’ 을 위한 공공 힐링센터로서 거제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