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강구항에 계류중인 거북선 등 군선 관람 유료화를 추진하고 있다.
통영 강구안에는 지난 2005년 11월 인수한 서울시 소유 한강 거북선을 비롯, 지난해 통영시에서 건조한 통제영 및 전라좌수영 거북선과 판옥선 등 4척의 군선이 정박해있다.
이 중 판옥선은 경남도에서 발주하여 건조하는 과정에서 업체가 목재를 임의로 당초 국내산에서 수입목재로 대체 사용해 논란을 빚었으나 우여곡절 끝에 지난 2월말 통영시에서 인수했다.
현재 3척의 거북선은 관람이 가능하다.
통영시는 올 하반기 유료화를 앞두고 매표소 등 관련시설 설치를 준비중이다. 통영시는 성인기준 2000원의 관람료를 징수할 계획이다.
판옥선은 미비된 안전시설 등을 보완한 후 유료화 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