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수산기술사업소 거제사무소(소장 심봉택)는 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2회 어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거제시 수산업경영인 엄 준씨가 국무총리 표창을, 정종아씨가 농수산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엄준 수상자는 굴양식업에 종사하면서 굴 자연채묘 부진으로 양식업의 위기를 맞자 이를 타개하기 위해 2001년 인공종묘 생산에 성공 굴양식의 안정적인 생산에 기여한 공로자다.
지난 2004년부터 피조개 인공종묘생산을 시도해 5000만미를 생산, 피조개 양식업의 안정적인 기틀마련 하는 등 수산진흥 발전에 노력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엄준 수상자는 2000년 신지식인, 2004년부터 2011년까지 거제시수산업경영인 연합회장 재직하면서 수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정종아 수상자는 2002년부터 지금까지 경남도 농어업특별대책위원, 경남도수산조정위원, 2004년 신지식인 선정, 2004년부터 경남여성수산업경영인 연합회장으로 재직하면서 여성권익신장과 굴인공종묘 먹이생물 7종 개발, 국내최초로 ‘거제싱싱굴’ 전자상거래 추진 등 거제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