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희망, 거제 첫 여성변호사 영입
유태영 변호사 “여성․노동문제에 기여하고 싶다”
  • 입력날짜 : 2013. 03.18. 15:12
유태영 변호사
법무법인 희망(대표변호사 김한주)은 15일 고용노동부 통영지청 노동분쟁해결지원팀 소속으로 근무해 온 유태영 변호사(29․여․사진)를 영입했다.

유 변호사는 창원지법 통영지원 관할(거제/고성/통영)에서는 첫 재야 여성 변호사다.

지금까지 국선전담이나 법률구조공단소속의 여성변호사는 있었지만 개업변호사는 처음이다.

유 변호사는 서울 명덕외고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1기)을 마치고, 제1회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주한 독일상공회의소 법무팀에서 일하다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에 근무하면서 지역과 인연을 맺어왔다.

유 변호사는 “여성들이 법률문제에 대해 좀 더 편안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고 싶다. 특히 고용노동부 근무를 경험삼아 지역 내 비정규직과 협력업체 노동자들의 권리문제에도 관심을 가지겠다” 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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