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경찰서(서장 배영철)는 최근 교통사망사고가 잇따르자 11일부터 비상근무와 함께 특별단속에 나선다.
경찰은 특히 자동차 운전자들의 법규위반 행위 및 보행자 무단횡단을 강력히 단속할 계획이다.
경찰에 따르면 봄 철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늘어나고 운전자 및 보행자의 법규위반 행위로 3월 들어 교통사고로 4명이 목숨을 잃었다.
사망자 중 3명은 도로를 횡단하거나 보행 중에 차량에 치여 목숨을 잃었으며 1명은 오토바이를 타고가다 차량과 충돌해 목숨을 잃었다.
주요 단속내용은 오토바이 안전모미착용 등 교통법규위반사항, 음주운전단속,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위반, 보행자의 무단횡단 등이다.
배영철 서장은 교통사망사고로 안타까운 목숨을 잃는 일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교통법규위반행위에 대해 강력히 단속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에게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