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둔덕면 폐왕성 인근에서 발견된 초대형 봉분이 왕족의 묘가 아니라 ‘소규모 토성’ 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거제시는 지난달 27일 현지조사를 벌인 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관계자로부터 “고분이 아니라 소규모 토성일 가능성이 있고 둔덕 기성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측 된다” 는 입장을 전달받았다고 5일 밝혔다.
거제시 관계자는 “정확한 내용은 의견서가 도착해야 알 수 있다” 고 말했다.
거제시는 5~6일 중으로 의견서가 도착하면 문화재청에 보고한 후 문화재청의 지시에 따라 시굴 조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