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지세포어민복지센터 및 일운번영회 목욕탕 신축공사와 관련, D어업권관리단과 시청 공무원, 시공사 대표 등 공사 관련자 16명이 경찰에 무더기 입건됐다.
거제경찰서(서장 배영철)는 지난 2010년 11월 농림수산식품부 D어업관리단(이하 관리단)이 ‘국가어항환경개선사업’ 일환으로 일운면번영회 간에 체결한 지세포어민복지센터 및 일운면민목욕탕 신축공사와 관련, 시공사인 Y종건 대표 A씨(54)및 설계·감리 담당 건축사, 무면허 건설업체대표 등 10여명을 업무상배임 및 건설업법위반으로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은 또 국가사업 관리감독 및 보조금 지급과 관련, 관리단 및 공무원 4명을 업무상배임 및 직무유기로, 일운번영회 관계자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죄 등으로 입건했다.
경찰은 지난 4·11 총선 직후부터 내사에 착수했었다. 이들은 모두 불구속 됐다. 검찰의 기소여부가 관심사다.
<사건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