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거제시장배 전국 우수 학생 축구 스토브리그가 내년 1월 3일부터 거제스포츠파크 등 거제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거제시 주최, 거제시축구협회 주관, 거제시의회와 거제시체육회의 후원으로 매년 겨울에 전지훈련을 겸해 열리고 있는 스토브리그는 해를 거듭할수록 초·중·고 축구팀들의 참가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특히 겨울에도 따뜻한 날씨와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및 거가대교 개통 등으로 접근성이 편리해지고 스포츠파크 개장 등으로 운동장이 늘어나면서 축구팀들의 거제에 대한 선호도는 계속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올 겨울에도 초등부 16개팀과 고등부 8개팀이 각각 1월 3일과 5일부터 열전에 돌입할 예정이며 특히 대학부에서 아주대학교, 배제대학교, 호남대학교 등 4개팀이 참가해 전지훈련을 겸한 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에 앞서 오는 26일 오후 6시30분부터 9시까지 웨딩블랑 2층에서는 ‘거제시축구인의 밤’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거제시축구협회(회장 김일배) 산하 각급 단체 및 축구동호회 관계자 등 축구를 사랑하는 거제인들의 송년회를 겸한 이날 행사에는 연예인의 참석도 예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