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이하 지경부)는 녹색제품, 서비스, 비즈니스 개발 전문가를 육성하고자 지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강릉 지수원에서 제3기 그린디자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스트리아 비엔나공대 GrAT연구소의 Dr.Robert Wimmer와 강명주 박사가 강의해 ‘니즈기반 디자인(Need-oriented Design)’과 ‘제품-서비스 시스템(Product-Service Systems:PSS)’을 소개했다.
‘니즈기반 디자인(Need-oriented Design)’을 통해 관성적 기술이나 신제품 개발을 지양하고, 소비의 근간에 중점을 둔 솔루션을 제시했으며, ‘제품-서비스 시스템(Product-Service Systems:PSS)’을 소개하며 유통, 사용 및 폐기 등 자원순환 선진정책 및 기술에 대한 교육기회를 제공했다.
제품, 서비스 시스템의 이해와 성공적인 상용화를 위한 이론과 단계별 조별 워크숍 교육이 이루어지면서 참가자들은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해 비즈니스 여건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했다.
한편, 그린디자인 교육은 2010년부터 2011년까지 2년에 걸쳐 시행됐으며 올해도 참가자들을 20인 이내로 선발하여 집중적인 성과를 도모함과 더불어 참신한 교육 주제와 운영 방식으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