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가대교에 무인단속카메라가 설치된지 1년이 지났다.
경남지방경찰청이 지난해 10월 1일 거가대교에 무인카메라를 설치한 이후 올해까지 단 두건의 사고만 발생해 무인카메라가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했다.
경남지방청은 거가대교 해저터널 및 교량의 구조적 여건으로 구간내 과속방지를 위해 거제시 장목면 외포리 거가대교(침매터널 → 장목터널 총 9.4㎞) 구간에 무인카메라를 설치 운영해왔다.
구간단속은 카메라설치지점에서만 제한속도를 지키고 그 지점을 벗어나면 또 다시 과속하려는 운전자의 심리(캥거루 효과)를 억제해 대형교통사고를 예방하기위해 이루어지고 있다.
2010년 12월 개통한 거가대교는 평일 1만5000대 휴일 2만5000대의 차량이 이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