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최대 화두로 자리 잡은 12월 대선을 앞둔 요즘, ‘상식이 통하는 사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한민국을 올바른 상식사회로 만들어야 한다는 변화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 민주주의 시스템에서 세상을 바꾸는 힘을 가진 입법권을 새롭게 바꿔야 한다는 것.
이러한 가운데, 직접 민주주의와 착한 자본주의 정치시스템이 우리 사회에 완연히 정착되도록 방법을 연구하는 기관인 LHS 연구소(www.lhslab2012.com)가 10일 정식으로 오픈했다.
LHS 연구소는 현재 정치시스템인 ‘대의 민주주의’ 대신 대한민국에 적합한 완성도 높은 ‘직접 민주주의’ 및 ‘착한 자본주의’ 시스템 구현을 위해 국민들과 함께 연구하는 공동 연구소다.
LHS 연구소 측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고 쉽게 정부 정책에 참여할 수 있고 다수가 옳다고 생각하는 정책이 채택됐으면 하고 바랄 것이다”며 “이러한 정치제도인 직접 민주주의와 더불어 착한 사람들이 공정한 경쟁으로 부를 얻고 자연스럽게 명예와 존경을 누리는 착한 자본주의의 실현을 목적으로 연구소를 개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민들과 함께 만들어 갈 LHS 연구소는 착한 자본주의와 직접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해 온라인 활동부터 본격화할 예정이다.
착한 자본주의와 직접 민주주의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제도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습득 및 이해하고, 정당제 및 국회의원제를 대신할 국민 모두를 위한 정치시스템을 직접 제안할 수도 있다.
또한 다른 사람이 쓴 글에 대한 추천 및 댓글로 현 정치 및 미래사회 대한 의견을 함께 공유하고 조율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한민국 직접 민주정치에 더욱더 큰 관심을 가지게 되며, 국민이 공감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당당히 동참할 수 있다는 자부심도 생긴다.
착한 자본주의 실천의 하나로 정치시스템 제안 및 관련 글에 대한 댓글 달기, 게시글 추천 등의 다양한 활동은 연구소 회원가입 시 필요한 소액의 후원금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중요한 항목의 게시글 작성 회원이나 활발한 활동을 하는 회원 중 추천을 많이 받은 회원에게는 누적된 후원금에서 별도의 후원금도 지급한다.
또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지원해주는 후원금이 일정액에 도달하게 되면, 포털사이트 광고, 다큐멘터리 제작, TV 광고를 비롯해 회원들이 제안한 후원금 사용처와 국민이 필요로 하는 정치시스템 후원 등에 쓰일 계획이다.
LHS 연구소 관계자는 “직접 민주주의와 착한 자본주의가 실현된다면, 탐욕 자본주의에 오염됐던 국민들도 개인이 아닌 공동의 이익으로 뭉쳐 실질적인 경제 지표뿐 아니라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며 “이번 연구소 개설을 시작으로 많은 국민들이 직접 민주주의와 착한 자본주의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현재 사이트 오픈 기념으로 직접 민주주의와 착한 자본주의에 공감하고 적극 홍보에 나설 100명에게 6개월 글쓰기와 추천 권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