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옥포동 언덕에 세워진 구 힐 사이드 호텔이 아비도래 호텔로 지난3일 개관했다.
옥포동 1237-8번지에 소재한 아비도래호텔은 대지면적 8413㎡에 건축면적 1383㎡, 연면적 7962㎡ 규모 지하1층·지상 8층의 객실70실을 보유하고 있다.
아비도래 호텔은 지난 5월21사용승인을 받아 이날 개관식을 시작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힐 사이드 호텔은 여러 사업자가 인수, 운영재개를 시도했지만 과다한 시설보수비용과 사업성부족으로 지금까지 방치돼왔다. 이행규 거제시의원은 "흉물로 방치돼 옥포지역의 대표적인 고민거리였던 호텔이 다시 개관하게 돼 무엇보다 기쁘다" 고 말했다.
그동안 “대우조선해양의 군사시설문제로 허가나지 않았다” 는 등 여러가지 루머가 나돌았다.
아비도래 호텔의 정상운영으로 옥포 지역의 침체된 지역경기회복과 주민들의 각종복지 및 휴식공간 이용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