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이 대세남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서 센스만점 진행과 눈부신 활약으로 신 예능강자로 떠오른 이동욱 의 '리챔' 광고 비하인드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는 것.

특히, 광고 영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이동욱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4종 세트로 여심을 홀리게 하고 있다.

사진 속 이동욱은 식탁에 몸을 기댄 채 환한 미소와 아련한 눈빛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또한 젓가락을 들고 식탁을 치는 사진은 마치 어린 아이가 밥을 기다리는 모습을 떠올리게 하며 여성본능을 자극하고 있다.

더불어 촬영 대기 중 의자에 손을 대고 두 발을 올리고 있는 이동욱의 모습은 발마저도 귀엽게 느껴지는 애교스러운 사진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 사진을 본 시청자들은 "여성들의 로망인 흰 셔츠가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 "약간 헐렁한 셔츠인데도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네요! 상남자!", "아 저를 안달복달하게 만드네요. 눈물크리!", "사진만 봐도 밥해주고 싶어요!", "저 아련한 눈빛, 제 마음이 녹네요 녹아", "다리 들고 있는 사진 너무 귀여워요!!", "후광 나는 저 비주얼, 너무 잘생겼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어제 방송된 '강심장'에서 이동욱은 재치 있는 멘트와 화려한 입담으로 게스트들의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끌며 예능 MC로서의 면모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