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진행중이다.
거제에서는 민주통합당 장운 후보와 통합진보당 이세종 후보, 진보신당 김한주 후보에 대한 100% 여론조사방식의 경선이 17일(토)과 18일(일) 이틀동안 진행된다.
18일(일)과 19일(월)에는 김한표 후보와 박종식 후보간의 무소속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경선이 진행된다.
주말 거제정치권의 관심은 야권과 무소속의 후보단일화 여론조사경선 결과다. 이번 여론조사경선은 새누리당의 후보가 진성진 변호사로 결정된 상태여서 야권과 무소속 후보가 누가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경선에 나선 야당과 무소속 후보들의 지지율에 대한 격차도 관심사다.
후보간 지지율 격차가 ‘역선택’ 의 원인이 된다는 논리 때문이다. 이 때문에 정치적 이해관계를 달리하는 지지층이 여론조사 과정에서 야당과 무소속후보 중 본선경쟁력이 뒤처지는 후보를 선택하는 ‘역선택’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다.
각 후보진영에서도 이번 여론조사 경선에서 일부 ‘역선택’ 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A후보 측 선대본 인사는 “ ‘역선택’ 이 우려된다. 하지만 이번 여론조사가 지지정당을 확인한 후 유권자를 대상으로 조사하는 방식이라 경선결과를 뒤집을 정도의 역선택은 일어나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거제에서는 진성진 변호사가 새누리당 후보로 결정된 가운데 18일과 19일 야3당과 무소속 단일후보가 가려지게 돼 4.11총선은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