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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삼안동새마을금고(이사장 조팔도)는 최근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금된 500kg의 쌀을 결식가정 등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빈곤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 며 박광호 삼안동장에게 전달했다.
'사랑의 좀도리' 는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 매 끼니마다 한 숟가락 씩 절약하며 모은 쌀을 저축하는 절미운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는 데서 유래한 우리나라 고유의 미풍양속을 옮겼다.
해마다 동김해새마을금고에서는 특유의 상부상조 정신과 공동체 정신을 살려 우리 이웃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기 위하여 '사랑의 좀도리 운동' 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998년 9월 16일 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 김해시 추진협의회 발대식을 가진 후 현재까지 4250kg의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