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고현초등학교(교장 이상호)가 ‘장애인먼저 실천 통합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14일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교사와 학생들이 참석했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국립특수교육원, 삼성화재가 함께하는 본 행사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의 건전한 사고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상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중 성공적으로 통합교육을 하고 있는 20개의 통합교육 우수학급을 선정하고 발표했다.
거제고현초등학교는 4학년 1반이 우수 통합학급으로 선정됐다.
박선영 담임교사는 거제에서 유일하게 모범 교원으로 선정되는 영광도 안았다.
박 교사는 학생들이 도움반 학생이 도움이 필요할 땐 도와주고 함께할 수 있는 학급문화를 조성, 학생들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도록 노력했으며 학부모가 만족하는 학급경영을 실천했다.
박 교사는 “늘 아이들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있고, 많은 단체와 사람들이 장애인을 위한 복지에 힘쓰고 있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 며 “편견과 차별이 없는 즐거운 학교가 되도록 더 노력하며 열심히 학생들을 가르쳐야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