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학교 토목공학과 김수한 교수가 최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제4회 환경과학과 공학의 미래학회’에서 젊은 과학자 최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회는 호주 디킨대학 주관으로 열렸으며 세계 17개국 170명의 환경공학 전문가가 참가해 215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김 교수는 ‘스마트 워터 그리드 내에서 수 처리 시스템의 생산량 변동에 따른 수질저하 문제’란 논문으로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
김 교수는 이 논문을 통해 최근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 등으로 인한 물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스마트 워터 그리드(기존의 상수도 시스템에 IT 기술이 접목된 신개념의 물 공급 체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스템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