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에서 주관한 학생 양성평등 글짓기대회에서 거제중앙중 강무윤(3년) 학생이 교육감상을 받는 등 각종 글짓기대회에서 수상소식이 이어졌다.
지난 4월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도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열린 양성평등 글짓기 대회 출품작에 대한 심사를 거쳐 2학기 개학에 맞춰 수상소식이 전해졌다.
강무윤 학생은 이번 대회에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으로’라는 제목으로 작품을 출품했다. 강 군은 글을 통해 한 사회의 공동체로서 서로 돕고 동등한 인격체로서 상호 존중되어야 하며 상대방의 입장에서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강무윤 군은 지난 6월, 제12회 경남 호국․보훈 문예공모에서도 은상을 받았었다.
거제중앙중은 거제시교육청에서 지난 8월 개최한 초․중 독서논술대회에서도 3학년 조성희, 김지윤 학생이 각각 장려상을 받아 재원을 배출하고 있다.
거제중앙중(교장 곽권태)은 특색과제인 ‘도서 윤독을 통한 나의 꿈 가꾸기’를 위해 매주 월요일마다 학생들끼리 책을 돌려 읽는 도서윤독제와 독서인증제를 시행하고 있어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계속 책 읽는 학교 분위기 조성과 독서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독서교육에 힘쓰겠다” 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