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떴다 하면 화제가 되는 배우 공효진이 최근 이기적인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직찍 사진으로 부러움을 받고 있다.

최근 비오템 행사장을 참석한 공효진은 상큼한 그린셔츠와 하의실종 팬츠, 그리고 그녀만의 센스가 돋보이는 블랙모자를 쓰고 나타났는데, 특히 그녀의 탄탄한 바디라인과 누가 봐도 우월한 황금비율 몸매는 행사장에 참석한 모든 프레스들의 눈길을 집중시켰다.

또한 화장품 브랜드 비오템 모델에 걸맞은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까지 과시해 역시 패션과 뷰티를 아우르는 최고의 모델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날 공효진은 비오템 모델로서 그녀가 즐겨 쓰는 비오템 제품 소개와 함께 피부비결 노하우를 전하며 비오템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그녀는 최근 드라마 촬영으로 지친 피부를 회복하기 위해 비오템 제품을 애용하며, 피부에 좋은 브로콜리를 즐겨 섭취하는 것도 피부 생기를 충전하기 위한 하나의 팁이라고 전했다.

비오템 관계자들은 “평소 공효진씨의 비오템 사랑은 남다르다. 이번 신제품 론칭 행사에서도 그녀만의 뷰티팁을 소개하고, 직접 그녀만의 브로콜리 요리까지 시연해주는 등 브랜드 홍보 대사로서의 역할을 기대이상으로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