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 정보를 한자리에~ '내 나라 여행박람회' 개막
  • 입력날짜 : 2011. 02.25. 09:17
국내 여행 정보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내 나라 여행 박람회'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올해 8회째를 맞으며 350여 개의 관련 기관 업체와 단체 등 총 600개의 부스가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지역자치단체 여행지와 여행상품 및 축제 등을 홍보하는 '내나라 홍보마을', 지차체 인증 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내나라 특산물 판매관', 관광공사 지정 여행사의 여행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내나라 테마마을', 각 지방의 특산품과 관광기념품을 판매하는 '내나라 여행쇼핑관'으로 구성했다.

이외에도 최근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은 '캠핑관', 니콘의 다양한 디지털카메라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니콘 홍보관 버스', 나만의 2011년 여행 스케줄을 작성해 출력할 수 있는 '나만의 다이어리관'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시대변화에 맞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기능이 도입돼, 여행 작가들에게서 상담을 받아 여행 계획표 작성이 가능하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박람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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