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갓파더’ 덕에 ‘진중권’ 뜬다
  • 입력날짜 : 2011. 01.03. 16:53
“묘하다”

심형래 감독(53)의 영화 ‘디워’(2007년)를 혹평했던 문화평론가 진중권(48)이 ‘라스트 갓파더’ 덕에 뜨고 있다.

진중권은 최근 심형래의 ‘라스트 갓 파더’를 보지 않겠다는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그는 “유감스럽게도 난 한 번 불량품을 판 가게에는 다시 들르지 않는 버릇이 있어서 이번에는 봐 드릴 기회가 없을 것 같다” 고 했다.

또 “예전처럼 심빠들이 난리를 친다면 뭐 보고 한마디 해드릴 수도 있겠다... 그런 불상사는 다시 없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어찌됐던 진중권은 또다시 심형래의 영화를 통해 유명세를 탔다. 원하든 원하지 않았던 그는 ‘라스트 갓파더’ 를 건드려 유명세라는 반사이익을 챙기는, 대중성을 이용한 남는 장사를 했다.

진중권에 대해 심 감독은 최근 진씨가 ‘라스트갓파더’를 본다면 뭐라고 할까라는 질문에 “생각만 해도 무섭다” 고 답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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